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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설 연휴 민속놀이 등 체험행사 풍성

등록 2026.02.11 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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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관광단지 내 온실 식물원

경주 동궁원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 동궁원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설 연휴 동궁원에서 민속놀이 등 각종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신라 때 동궁과월지를 모티브로 조성된 동궁원은 보문관광단지 내 대규모 온실 식물원과 동물원으로 구성된 복합 생태 문화공간이다.

이번 명절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아이들의 흥미와 학습효과를 높이는 온실 스탬프투어, 동궁원 퀴즈왕, 곤충 체험 등이다.

느티나무 광장에서는 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을 체험하고, 꽃누르미 소품 만들기와 식물원 카페 '꽃다방' 등의 영수증을 지참하면 타로나 운세 자판기도 이용할 수 있다.

동궁원은 2013년 9월 개장 후 그동안 500만명이 다녀갔다. 4월에는 제2 동궁원인 디지털 식물원 '라원'이 첫 손님을 맞는다.

현재 식물원은 2개 유리온실과 야외 정원에 수령 300년의 보리수나무를 비롯해 아열대 식물 500여 종, 소나무 등 200여 종이 자라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사계절 관광명소인 동궁원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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