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6월 구미서 개최 확정
공인구장 3곳 보유 인프라 경쟁력 입증
동락파크골프장서 개최, 선수 800명 참가
![[구미=뉴시스] 동락파크골프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42_web.jpg?rnd=20260211202627)
[구미=뉴시스] 동락파크골프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시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다.
이번 유치에는 구미시가 갖춘 인프라와 시설 경쟁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미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개 구장이 공인구장으로 등록돼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구장 보유 도시다.
대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동락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호 공인 구장이다.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대회 개최에 적합한 동선·안전·운영 여건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 800여 명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2만명에 육박하며, 전국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대통령기 대회 유치를 계기로 파크골프 메카로서의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는 구미의 파크골프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파크골프와 함께 구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메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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