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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교체 출전' 스토크, 찰턴에 0-1 덜미…리그 6경기 무승

등록 2026.02.12 0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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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9분 교체로 들어갔지만 침묵

[입스위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2025.12.10.

[입스위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2025.12.1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 미드필더 배준호가 교체로 출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토크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더 밸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스토크(승점 43·12승 7무 13패)는 14위에 머물렀고, 찰턴(승점 39·10승 9무 12패)은 18위에 자리했다.

스토크가 순위표 아래에 있는 찰턴에 덜미를 잡혀 리그 6경기 무승(3무 3패)에 빠졌다.

0-0 균형이 유지되던 후반 29분 배준호는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스 사냥에 실패했고, 스토크는 후반 36분 결승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배준호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리그 30경기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21라운드 스완지 시티전 도움 이후 11경기째 침묵에 빠져 있다.

스토크는 전반 41분 라이트백 보순 라왈이 부상으로 쓰러진 뒤 막심 탈로비에로프를 교체 투입해 경기를 이어갔다.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후반 14분 밀리언 마누프에 이어 후반 29분 배준호, 에릭 보켓, 밀란 스미트까지 넣으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점은 찰턴 몫이었다. 후반 36분 타이리스 캠벨이 공중볼을 낚아채 돌파했고, 골키퍼를 제친 뒤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추가 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득점은 없었고, 스토크는 찰턴 원정을 석패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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