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효돈농협,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공모 선정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사진은 제주 서귀포 농협 감귤거점산지 유통센터(APC)에서 감귤 선별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27/NISI20221027_0019397805_web.jpg?rnd=2022102711315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사진은 제주 서귀포 농협 감귤거점산지 유통센터(APC)에서 감귤 선별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이번 선정으로 효돈농협은 국비 58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신규로 건립한다.
도는 지난해 4월 해당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같은 해 10월 발표평가와 12월 세부사업비 심의를 거쳐 이달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사업 대상자 통보를 받았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은 농식품부가 FTA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다. 규모화·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 구축을 통해 과수 유통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효돈농협은 2027년까지 2년간 거점 과수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로봇과 센서, 통신 기술 등을 적용해 농산물의 입고·저장·선별·포장·출고 과정을 자동화하고, 디지털 정보 연계를 통해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산지 품목 특성에 맞는 과수 생산·유통 거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유통시설 구축을 통해 농가 출하 기반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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