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지하도상가서 '장애·비장애 작가 7인' 전시
![[부산=뉴시스] 부산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 전시장 내부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292_web.jpg?rnd=20260212102153)
[부산=뉴시스] 부산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 전시장 내부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BISCO)은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에서 장애·비장애 작가 7인의 작품전 '가까이, 우리와 함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하도상가를 이동과 소비 중심의 공간에서 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과 귀성객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것을 목표한다.
창작공간 '두구' 입주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강조하기보다 같은 공간에 나란히 놓인 작품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준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점자로 된 홍보 책자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공 공간을 활용한 열린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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