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에도 불타는 배움의 열정…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
전북교육청, 만학도 123명에 학력인정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2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열고 성인 학습자 123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645_web.jpg?rnd=2026021214192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2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열고 성인 학습자 123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이번 수여식에서는 도내 11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초등 3단계(95명)와 중학 3단계(28명)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이 학력인정서를 받았다.
최고령 학습자는 87세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만학도들이 초등·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도 법적으로 초·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아 상급학교 진학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모범을 보인 학습자 24명과 문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10명에게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영광스러운 결실을 보신 모든 학습자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도민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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