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설 연휴 치안·소방 현장서 '소통의 시간'
![[세종=뉴시스] 근무자 격려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사진=세종시).2026.02.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659_web.jpg?rnd=20260212142550)
[세종=뉴시스] 근무자 격려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사진=세종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경찰·소방 근무자들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와 세종북부소방서를 방문해 교통 관리·생활 치안 대응, 화재 예방·구급 활동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금남파출소에서 귀성·귀경길 교통 관리와 생활 치안 현황을 확인하며 "넓은 도농지역 치안 수요를 감당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택배 절도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북부소방서를 찾아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과 특별경계근무 태세를 점검했다. 그는 "화재·구급 등 긴박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라 믿는다"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경찰·소방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그는 "시민과 도시를 지키는 경찰·소방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근무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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