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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2조 클럽 진입에 9%↑[핫스탁](종합)

등록 2026.02.12 1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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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금융지주가 한국투자증권의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급등세를 나타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83% 상승한 24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13.47% 오른 25만7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우선주인 한국금융지주우 역시 10.38% 상승한 16만8000원에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우는 장중 한때 11.10% 오른 16만9100원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조원을 넘어서며, 업계 최초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

한투증권은 지난 11일 잠정공시를 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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