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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말의 역동성 담아낸 '레어 2013 마제스틱 홀스' 국내 선봬

등록 2026.02.12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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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영FBC가 말의 해를 기념해 출시된 '레어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사진=아영FBC)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아영FBC가 말의 해를 기념해 출시된 '레어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사진=아영FBC)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아영FBC는 프랑스 샴페인 와이너리 파이퍼하이직의 최상위 빈티지 샴페인 '레어 2013'에 말을 디자인한 스카프가 포함된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을 말의 해를 기념해 국내에 신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에 포함된 레어 2013은 샤르도네 70%, 피노 누아 30%를 블렌딩한 샴페인으로 최소 8년 이상의 리(Lees) 숙성과 1년간의 코르크 숙성을 거쳐 완성된다.

시트러스·금귤·흰 꽃의 향이 섬세하게 펼쳐지며 스파이시하면서도 은은한 스모키 뉘앙스가 균형을 이룬다는 평이다.

레어 2013은 출시 직후 제임스 서클링 96점을 획득해 '전설적인 빈티지'로 평가받는 레어 2002에 비견되기도 한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스카프는 디올·프라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온 아티스트 요한 마슬리아(Yohan Masliah)가 디자인을 맡아 와인과 패션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스카프는 목이나 손목, 가방 등에 착용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은 올해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한정 에디션으로 프랑스 문화에서 말이 지녔던 상징성과 마리 앙투아네트가 즐겼던 승마 문화에서 착안했다.

이번 에디션의 디자인은 한국 출시를 기념해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팝(Pop)하고 현대적인 도시로 해석하며 화려한 컬러와 역동적인 붓 터치로 말의 형상을 표현했다.

아영FBC는 이달 중순부터 신라면세점을 통해 단독 선론칭을 시작해 여행객과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이후 백화점 전 채널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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