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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된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 남매…21일 생일파티

등록 2026.02.13 10:19:12수정 2026.02.13 1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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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
[봉화=뉴시스] 백두산호랑이 '태범'(왼쪽)과 '무궁'.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백두산호랑이 '태범'(왼쪽)과 '무궁'.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 남매가 여섯살이 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태범'과 '무궁'의 생일잔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를 맞은 호랑이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호랑이 특식 및 장난감 제공, 사육사가 직접 진행하는 호랑이 생태설명회, 호랑이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호랑이 보전과 생태교육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백두산호랑이 자연 서식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돼 있다. 현재 백두산호랑이 6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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