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간 목원대 사회봉사지원센터, 산족마을 봉사활동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 필리핀 동계 봉사활동 기념촬영.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475_web.jpg?rnd=20260213101120)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 필리핀 동계 봉사활동 기념촬영.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는 필리핀에서 동계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부생 14명과 사회봉사지원센터 관계자 등 16명은 대학 국제교육원 필리핀 뽀락분원이 위치한 '네버랜드 크리스천 스쿨'(Neverland Christian School)을 중심으로 현지 학생들과 교직원을 만나고 인근 아이타(Aeta) 산족 마을도 찾았다.
네버랜드 크리스천 스쿨에서는 전교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플 예배를 함께했다. 또 영어로 찬양 특송과 목원대 소개를 했고 플루트·피아노 연주 등 재능기부 무대를 마련했다.
이들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8개 교실에서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과 예체능·미술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했고 야외 체육시설 벽면에 벽화 그리기와 페인트칠 봉사를 했다.
아이타 산족마을 2곳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라면을 끓여서 나눠주고 아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과 미니올림픽 등 참여형 활동도 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학생들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몸으로 익히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참가 학생들이 섬김의 가치를 배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