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체포해줘요"…미남 경찰관 사진 한 장에 美 대륙 '들썩'
출동 현장서 강아지와 찍은 사진
좋아요 20만 개 돌파
![[뉴시스] 미국의 한 경찰관이 업무 중 강아지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burbankpolice'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129_web.jpg?rnd=20260218115128)
[뉴시스] 미국의 한 경찰관이 업무 중 강아지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burbankpolice'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미국의 한 경찰관이 업무 중 강아지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경찰서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파크스 경관의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지난 13일 촬영됐다. 당시 파크스 경관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두 마리의 프랑스 불도그를 만났다.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던 그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경찰서 측은 이 훈훈한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시선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파크스 경관의 '비주얼'에 꽂혔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순식간에 2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재치 있는 댓글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금 막 범죄를 저질렀다. 제발 나를 체포해달라"고 적었으며, 다른 이들은 "몸수색이 필요하다", "강아지가 부럽긴 처음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한 누리꾼은 "나를 강아지로 정체화하겠다. 경관님이 나도 안아줬으면 좋겠다"는 농담을 던져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뉴욕포스트는 "경찰서 측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올린 사진이었으나, 의도치 않게 파크스 경관이 'SNS 스타'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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