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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女쇼트트랙 노도희…107만 시민의 자랑"

등록 2026.02.19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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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빙상부 소속 노도희·신동민 응원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노도희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6.02.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노도희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19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긴 노도희 선수 등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노도희는 화성시 빙상부 소속이다.

노도희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김길리·심석희·이소연·최민정과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분4초01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 4분4초107, 캐나다 4분4초314와 숨막히는 접전 끝에 얻은 금메달이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마지막 바퀴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 명승부였다. 결과를 알고 다시 보았음에도 가슴이 벅차 오를 만큼 짜릿한 장면이었다"고 술회하며 "107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도희 선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화성시는 지난 2011년 11월 빙상부를 창단해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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