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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지산학 협력 모델 제시

등록 2026.02.19 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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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 해결 및 글로벌 창업, 시민교육으로 성과 본격화

서울시·자치구·산업체·지역 대학 파트너십 확대해 선순환 구축 목표

[서울=뉴시스] 한성대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성대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12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과제에 참여한 기관과 대학·기업·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서울RISE사업의 성과를 직접 공유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한 한성대 모빌리티동행랩은 성북구·성동구청 및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 참여형 방식으로 이동약자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실증을 추진했다. 그 결과 보행 속도 향상 효과를 확인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실질적인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성대 AI-RISE사업단은 '서울-지방 공유 협력 활성화' 과제를 위해 전국 4개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공동 창업 교육을 위한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예비창업가 아카데미와 영국 런던·중국 베이징 글로벌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를 통해서는 한성대의 평생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 시민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 등 총 24개 과정을 운영해 시민 4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장명희 한성대 RISE사업단장(겸 교학부총장)은 "한성대는 2026년에도 서울시, 자치구, 산업체, 지역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 현장이 선순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 실전 경험을, 서울 시민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원 총장은 "서울RISE사업을 계기로 지역과 산업·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서울시 발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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