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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한다…"최대 30만원"

등록 2026.0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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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17일 접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1가구 1대에 한해 총 100대를 지원하며, 구입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18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2024년과 2025년 전기자전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올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방식(PAS) 모델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8층)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용삼 시 대중교통국장은 "3년째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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