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합동 점검"

어린이 보호구역. 사진 = 뉴시스 DB
이번 대책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4월17일까지 추진된다.
경찰은 대책 기간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에 나서는 동시에 경찰·지자체·학교·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꾸려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한다.
또 개학일에 맞춰 등하교 시간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중점 초등학교 19개교를 선정해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한다.
다른 초등학교들에 대해서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를 배치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위주 주요 법규위반 현장 단속을 병행한다.
이밖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확보를 위한 합동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특히 동승보호자를 탑승시키지 않은 운행, 어린이통학버스 특별보호 위반 행위 등이 발견될 경우 현장 계도·단속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서행 및 신호를 준수하는 등 교통법규를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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