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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퇴직연금 기능 강화로 노후소득 안전망 구축할 것"

등록 2026.02.23 13:50:42수정 2026.02.23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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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확대 과정서 노동자 수급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1.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퇴직연금 기능 강화로 일하는 국민의 노후소득을 더욱 안전하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노사정이 지난 6일 이뤄낸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의 취지는 퇴직급여가 일시적 제도가 아니라, 국민의 안정적 노후를 지탱하는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단계적 의무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제도 확대 과정에서 노동자의 수급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며 "특히 원금 손실 우려, 기금 운용의 투명성, 관리·감독 체계 강화 등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장의 현실적 어려움도 충분히 고려하겠다"며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단계적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적·행정적 지원책을 함께 추진해 현장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노사정 합의를 존중하며,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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