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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중증 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서비스' 신청하세요"

등록 2026.02.24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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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까지 신청…80개사 선발 예정

[서울=뉴시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는 '1인 중증 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서비스' 참여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인 중증 장애인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고자 제품 포장, 행정 보조, 이동 지원,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시범 사업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정규 예산이 편성돼 지원 규모가 커졌고 업무지원인 양성 교육을 신설하는 등 서비스가 개선됐다. 1인 중증 장애인기업 80곳에 올해 4~12월까지 9개월간 업무지원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지원 시간은 주 5일·주 40시간 이내(일 8시간 이내)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장기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기종은 기업 업력, 지원 필요성, 활용 계획의 우수성 및 지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참여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올해부터 업무지원인 서비스를 정규 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1인 중증장애인기업의 오랜 염원을 실현할 수 있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첫해인 만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회, 정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1인 중증 장애인기업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제11조의2에 따라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업체로, 근로자가 없고 중증장애인이 대표인 1인 기업이다. 2023년 기준 8802곳으로 최근 5년(2018~2023년)간 연평균 14.4%씩 증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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