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요아정, 겨울철 아이스크림 비수기 통념 깨고 매출↑
1~2월 전년대비 20% 이상 매출 신장…안정적 소비 흐름
저당 콘셉트 맛+건강 잡은 프미미엄 디저트 인식 전환
두바이 열풍 관련 신제품 인기…"시장 경쟁력 강화할 것"

(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통상적인 아이스크림 비수기로 꼽히는 1~2월에도 여름 성수기(7~8월)에 준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2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하며 계절성을 넘어선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은 아이스크림 업계 전반의 매출이 둔화되는 시기로 평가된다. 그러나 요아정은 매니아층 확산과 건강 디저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대를 기반으로,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소비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디저트 소비가 단순한 단맛을 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요아정은 단순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넘어 '프리미엄 디저트'로의 인식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저당 콘셉트의 ‘저당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생딸기를 활용한 총 12종 메뉴는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사회관계망(SNS)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은 '두바이 쫀득 쿠키'와 '빠삭 두바이 초코쉘'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빠삭 두바이 초코쉘'은 월 5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안착했다.
이 같은 신메뉴 전략과 브랜드 포지셔닝은 계절 의존도를 낮추는 성과로 이어졌다. 비수기임에도 성수기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요아정은 사실상 '비수기 없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아정 관계자는 "요아정은 이제 단순한 아이스크림을 넘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트렌드와 시즌 이슈를 반영한 지속적인 메뉴 혁신을 통해 아이스크림 디저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요아정이 '두바이 시리즈'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613_web.jpg?rnd=20260205095354)
[서울=뉴시스] 요아정이 '두바이 시리즈'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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