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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당정 완벽하게 일치된 경우에만 재집권 가능"

등록 2026.02.24 17:27:50수정 2026.02.24 1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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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초청 13번째 국정설명회 개최

"민주주의 이끈 민주당 당원이 李 정부 지켜줘"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2026.02.2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초청으로 마련된 국정설명회에서 "당과 정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일치된 경우에만 재집권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13번째 K-국정설명회에서 "우리 정부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끌어온 민주당 당원이 이 정부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 정부를 관통하는 정신은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한 건 당과 정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일치된 경우에만 국정이 성공하고, 재집권을 할 수 있고, 당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원들을 향해 "그 길을 앞으로도 함께 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계획인 '5극3특' 구상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충북이 자기 고유의 독자적 발전의 길을 확실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소외되거나 불이익이 있지 않도록 확실하게 지원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적어도 수도권으로부터 지방으로 산업과 대학, 재원과 권한을 이양하고 옮겨가는 노력을 계속한다는 건 불변이고 확실하다"며 "중앙정부는 충북의 방향에 따라서 지원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예산 권한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거리로 할지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어디가 됐든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 전략적 투자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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