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혼란 상태 지속"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후 혼란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4일 오후 3시부터 멕시코 할리스코주와 과나후아토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주기 바란다"라며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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