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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 상생 미래 위해 노력…적대와 대결의 언행 삼가야"

등록 2026.02.26 10:54:27수정 2026.02.26 1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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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노동당 9차대회서 "현정권 유화적 태도, 서투른 기만극"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강경 기조를 보인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남북이 서로 적대와 대결의 언행을 삼가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북미 관계 개선 여지를 두면서도 한국과는 대화 가능성을 차단했다. 미국을 향해선 '대조선 적대시 정책' 철회를 조건으로 관계 개선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한국을 향해선 우리 정부의 대북 신뢰회복 조치를 "서투른 기만극"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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