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예산 193억원 투입
어르신 4144명에게 일자리 및 사회활동 기회 제공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22_web.jpg?rnd=20250225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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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193억원을 들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보다 24억원 예산을 증액해 지역 어르신 4144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날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대표, 사업 참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소양교육 순서에는 최은선, 박은미 강사가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 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인인구 증가에 발맞춰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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