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플레 1월 0.4%에서 2월 1.1%로↑…스페인은 2.5%
![[AP/뉴시스] 25일 파리에서 한 여성이 비로 수위가 넘치는 센느강 둑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1056398_web.jpg?rnd=20260227202011)
[AP/뉴시스] 25일 파리에서 한 여성이 비로 수위가 넘치는 센느강 둑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프랑스의 소비자물가지수 연 인플레는 전월 1월에 0.4%를 기록해 2월의 1.1%는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이다. 시장에서는 0.8% 정도를 예상했다.
프랑스는 유럽연합 내 유로 단일통화권 유로존 21개국 중 하나이며 유로존 전체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HICP) 연 인플레는 1.7%였다.
유로존 통합중앙은행인 유럽중앙은행(ECB)의 인플레 타깃인 '2%'에 미달되는 인플레였고 이 중 프랑스가 가장 낮았었다.
0.4%까지 내려가기 전 프랑스 인플레는 지난해 12월에 0.7%, 11월과 10월에 0.8% 그리고 9월에 1.1%를 기록했다. 2025년 1월에는 1.8%로 상당히 높았는데 계속 낮아진 것이다.
유럽연합 통계국 유로스탯은 유로존 전체 및 각 멤버국의 월간 물가변동률 및 연 인플레 통계 2월 치를 3월 3일 공식 발표한다. 이보다 앞서 27일 프랑스와 스페인이 자국 통계를 먼저 발표했다. 독일도 몇 시간 뒤 발표한다.
한편 스페인의 연 인플레는 1월 2.4%에서 2월 2.5%로 약간 상승했다. 12월 스페인 인플레는 3.0%였고 11월과 10월에는 3.2%까지 올랐다.
한편 유로존 최강 경제국 독일의 연 인플레는 12월 2.0%에서 1월 2.1%가 되었다.
유로존의 ECB는 핵심 정책금리인 일반은행 예치금에 대한 ECB 금리를 지난해 7월 이후 계속 2.0%로 동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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