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신입생 등록율 99.9%…"교육 경쟁력 입증"
![[목포=뉴시스]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1779215_web.jpg?rnd=20250226170151)
[목포=뉴시스]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도림캠퍼스 정원내 모집인원 1541명 중 99.9%가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입생 정원내 100%에 가까운 등록율은 통합대학 체제에서도 교육 경쟁력과 대외 신뢰가 굳건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국립목포대학교는 ▲2024년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전국 유일 S등급 ▲호남·제주권 종합국립대 취업률 1위(67.5%) ▲전국 일반 종합 국공립대 기준 최근 3년간 1인당 장학금 평균 1위 등 교육·취업·복지 3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학생 복지 또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8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연평균 등록금은 387만원 수준이다. 재학생 3명 중 2명은 전액 장학금 및 생활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1000원 프리미엄 조식 뷔페(2024전국 대학 대상 수상), 광주·전남을 연결하는 100여 편의 무료 통학버스 운영, 재학생 전원 해외연수 지원 등은 국립목포대만의 차별화된 학생 지원 정책으로 평가된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2026학년도부터 새로운 통합 국립목포대학교로 출범했다.
담양캠퍼스에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은 별도의 시험없이 4년제 학사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으며, 편입 시 1년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송하철 총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과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이 수험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컬 인재 양성과 지방대학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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