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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팔 주택 많은 장동혁 부러워…난 사실상 0주택자"

등록 2026.03.01 10:01:13수정 2026.03.01 1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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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도 장동혁 향해 "어머니 그만 팔고 집을 파시라"

[서울=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를 두고 "팔 게 많은 장 대표가 부럽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부럽다'란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장동혁 대표는 팔 게 많아서 좋겠다"고 했다.

이어 "나는 아파트 1채가 있는데 명의도 100% 아내거라 내 맘대로 팔 수도 없다"며 "나는 내 개인적 관점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소유권상으로 사실상 0주택자다. 팔 게 많은 장동혁 대표가 부럽다"고 적었다.

앞서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6채 중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5채는 현실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용하고 있지 않은 1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황이다. 현재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께서 집을 판다니 이제 장동혁 대표께서도 어머니 그만 팔고 집을 파시라. 울지 말고, 뚝"이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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