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울었던 메시…올랜도전서 시즌 1·2호골 '쾅쾅!'
인터 마이애미 4-2 승리 앞장…MLS 통산 52호골
![[올랜도=AP/뉴시스]메시, 올랜도 상대로 1, 2호골 폭발. 2026.03.01.](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69607_web.jpg?rnd=20260302151647)
[올랜도=AP/뉴시스]메시, 올랜도 상대로 1, 2호골 폭발. 2026.03.01.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시티에 4-2로 역전승했다.
지난달 22일 LAFC와 개막전에서 0-3으로 완패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1승 1패(승점 3)가 됐다.
동부 콘퍼런스 7위다.
인터 마이애미 승리에 앞장 선 건 역시 메시였다.
손흥민과의 개막전에서 침묵했던 메시는 이날 리그 1, 2호골을 폭발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간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4분 마테오 실베티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올랜도=AP/뉴시스]메시, 올랜도 상대로 1, 2호골 폭발. 2026.03.01.](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69598_web.jpg?rnd=20260302151654)
[올랜도=AP/뉴시스]메시, 올랜도 상대로 1, 2호골 폭발. 2026.03.01.
분위기를 바꾼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40분 세고비아의 역전골로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43분 역습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메시가 왼발로 차 넣어 4-2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랜도는 이 과정에서 콜린 거스크가 퇴장당하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메시는 이날 두 골을 추가해 MLS 통산 득점은 52골(55경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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