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아펜젤러 전 배재학당 교장 '건국훈장 애족장' 등
![[대전=뉴시스] 헨리 닷지 아펜젤러 전 배재학당 교장. (사진=_국가보훈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244_web.jpg?rnd=20260303130119)
[대전=뉴시스] 헨리 닷지 아펜젤러 전 배재학당 교장. (사진=_국가보훈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헨리 닷지 아펜젤러(Henry Dodge Appenzeller,1889~1953) 전 배재학당 교장이 독립운동에 힘쓴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했다고 3일 박혔다. 국내 최초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장남이다.
1889년 미국에서 태어났고 1920년부터 1939년까지 배재학당 5대 교장을 지냈다. 1920년 3·1 만세운동 1주년을 기념, 배재보통고에서 학생들이 만세 시위를 벌이는 등 교장 재직당시 배재학당은 독립운동의 발상지였다.
특히 1940년 강제 추방된 후에도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조선에서 가장 가까운 하와이에 터를 잡고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주최 3·1절 기념식에서 조선 독립을 지지하는 연설을 했고 한미승전후원금을 모집하기도 했다.
◇배재대 신입생 입학식…'도전학기제' 프로그램도
배재대학교는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대학원 181명, 학부 2244명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4일까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도전학기제(꿈드림설계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캠퍼스 안전교육과 지난해 MBC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자인 배재대 공연예술학과 Y507, 동아리 공연과 배재 로그인-대학 생활 첫 접속, 배재 투게더 챌린지 등 대학 적응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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