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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재단, 소상공인 경영 개선 '토탈 패키지' 지원

등록 2026.03.03 1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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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컨설팅·사업자금 등 120명 선정…보증드림앱 사전진단 도입

[부산=뉴시스] 부산신용보증재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신용보증재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신용보증재단은 '2026년도 부산시 소상공인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출 감소와 신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신보 자체 플랫폼인 '보증드림앱'을 통한 사전진단 체계를 도입했다. 신청 희망자는 앱을 통해 신용보증 결격 사유를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전용 누리집에서 본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소상공인 120명에게는 ▲교육 ▲컨설팅 ▲사업자금 ▲금융비용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매출 10% 이상 감소 기업(매출 Jump) ▲대위변제·관리종결·채권매각·채무종결·보증사고 정상화 기업(다시 Jump) ▲3년 이내 폐업 후 재창업 기업(창업 Jump)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고용을 유지하거나 창출한 기업, 신용회복위원회 성실 상환자, 재단 재도전 교육 수료자 등에게는 서류전형에서 최대 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사전진단은 이날부터 26일까지 보증드림앱에서 실시하며, 적격자에 한해 30일부터 4월1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구교성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항목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며 "재도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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