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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무보와 수출 소상공인 대상 보증 지원 확대

등록 2026.03.03 1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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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소상공인 맞춤 포용금융 강화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2026.03.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2026.03.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 실적이 적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과 무보는 협약에 따라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 라이트(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에 나선다.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용등급 'B-' 이상 기업은 등급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수출진흥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나 실적 요건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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