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신입생 1423명 입학
민재홍 총장 "대학은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연습하는 곳"
![[서울=뉴시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이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허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513_web.jpg?rnd=20260303151406)
[서울=뉴시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이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허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입학식에서는 글로벌융합대학 460명, 과학기술대학 225명, 약학대학 92명, 아트앤디자인대학 121명, 미래인재대학 395명, 편입학 130명 등 총 1423명의 입학이 허가됐다.
행사는 교기 및 교무위원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요 인사 소개 ▲신입생 선서 ▲입학허가 선언 ▲장학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총동창회장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로 미래인재대학 최지원 학생이 선서를 전했으며, 민재홍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장학생 총 115명이 소개됐으며 ▲글로벌융합대학 이소윤 학생 ▲미래인재대학 최지원 학생 ▲과학기술대학 심효원 학생 ▲아트앤디자인대학 김하은 학생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받았다.
특히 운현장학금과 남해장학금 수혜 학생들에게는 수업료 면제와 도서구입비 지원, 해외연수 및 교환 유학 기회, 기숙사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민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단지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며,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연습하는 곳"이라며 "서로 다른 전공과 배경, 꿈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공동체로서 덕성여대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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