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 2월 판매량 24만7401대…"글로벌 시장서 스포티지 주도"
국내 4만2002대·해외 20만5005대 판매
글로벌서 스포티지 판매량 가장 높아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기아자동차 본사 건물 외벽에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로고가 걸려 있다.(사진=기아 제공) 2023.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27/NISI20230127_0001183622_web.jpg?rnd=20230127141427)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기아자동차 본사 건물 외벽에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로고가 걸려 있다.(사진=기아 제공) 2023.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4만740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08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4305대, K4가 1만8434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8.7% 감소한 4만2002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총 7693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241대 ▲K5 2175대 ▲K8 1384대 등 총 9896대가 팔렸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3800대 ▲카니발 3712대 ▲EV3 3469대 등 총 2만5447대가 판매됐으며, 상용은 ▲PV5 3967대 ▲봉고Ⅲ 2607대 등 총 6659대가 판매됐다.
전기차는 1만 4488대가 팔리며 최초로 월 1만대 판매 돌파와 함께 역대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PV5가 396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3가 3469대, EV5가 2524대로 뒤를 이었다
해외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20만500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3281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셀토스가 2만2875대, K4가 1만8434대를 판매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4대, 해외에서 330대 등 총 394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달 설 연휴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국내 판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셀토스 하이브리드·PV5·EV5 등 신차와 친환경차를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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