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화잘알'이 바르는 성분 톱7…신세계면세점, '화해'와 K-뷰티 기획전

등록 2026.03.04 17:14: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PDRN·펩타이드 등 성분 중심 큐레이션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뷰티 매장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뷰티 매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성분 중심 K-뷰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화잘알(화장품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꼭 바르는 성분 TOP7' 기획전을 5월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글로벌 고객의 뷰티 소비가 브랜드 중심에서 성분·효능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7가지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으로 마련됐다.
 
▲PDRN(재생) ▲펩타이드(탄력) ▲레티놀(주름) ▲마이크로바이옴3.0(장벽) ▲엑소좀(침투) ▲K-곡물(진정) 등 핵심 성분이 포함된 34개 상품을 큐레이션했다. 피부 고민별 핵심 성분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면세점에서만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시 본품 증정 또는 단독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이 화해와 진행한 기획전 1~4차 누적 행사상품 매출이 약 41억원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좋다. 이는 행사 진행 전 동기간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 고객 유입도 다변화되고 있다. 1·2차에서는 중국·미국·대만 중심의 고객 구성이었다면 3차부터는 미국·대만 비중과 캐나다·태국·싱가포르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효능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면세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