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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귀국…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무리

등록 2026.03.04 22:17:33수정 2026.03.04 2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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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임시 국무회의 소집…중동상황 대처 및 계획 논의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6.03.04. photocdj@newsis.com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4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5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정무수석,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상황 대응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했다. 필리핀은 올해, 싱가포르는 내년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1~3일 싱가포르에서 머물며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을 가졌다. 양국은 인공지능, 소형모듈원자료(SMR) 등 미래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필리핀에서는 수교 77주년을 맞은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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