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특수미 벼 종자 개별 신청 시작…5~6일 품종별 접수
5일엔 보람찰, 백진주, 영우, 목양 품종
6일엔 설향, 미르찰, 알찬미, 나들미, 진옥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 친환경 벼 재배농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5/NISI20250305_0001783492_web.jpg?rnd=20250305101131)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 친환경 벼 재배농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5일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올해 특수미 벼 종자 개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근 찹쌀이나 향미, 유색미 등 다양한 쌀 소비가 늘면서 특수미에 대한 농업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진원은 재배 목적에 맞는 품종 선택을 돕기 위해 특수미 종자를 공급하고 품종별 재배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종자개별신청-신규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 후 안내 문자에 따라 종자 대금을 입금하면 종자가 배송된다.
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고려해 신청 일정은 이틀로 나눠 운영한다.
5일에는 '보람찰', '백진주', '영우', '목양' 4개 품종을, 6일에는 '설향찰', '미르찰', '알찬미', '나들미', '진옥' 5개 품종을 신청받는다. 유색미 품종인 '흑향찰1호'는 30일 이후 별도 일정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품종은 찰벼, 밥쌀용, 사료용 등 다양한 특수미로 구성됐다. '미르찰'과 '보람찰'은 찰기가 있는 품종이고, 각각 가공용이나 떡을 만드는 데 활용하기 좋다.
'알찬미', '나들미', '진옥'은 밥쌀용 벼로, 밥맛이 좋고 수확량이 우수하다.
사료용 벼로는 '목양'과 '영우'가 공급된다.
품종별 특징과 재배 정보는 '농사로'(nongsaro.go.kr) 또는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은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목적에 맞는 특수미 품종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재배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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