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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Co:어촌 프로젝트' 국내산 수산물 연이은 유통·판로 확대

등록 2026.03.05 1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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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이어 민물장어 소비촉진 협업

[서울=뉴시스] Co:어촌 민물장어 소비촉진 협업.

[서울=뉴시스] Co:어촌 민물장어 소비촉진 협업.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Co:어촌 프로젝트'를 통해 GS리테일과 손잡고 국내산 민물장어의 유통·판로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난 가리비에 이어 2번째 협업이다.

Co:어촌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어촌의 훌륭한 자원과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연결한다는 사업이다. 고령화와 공동화, 기후변화 등 어촌이 마주한 현안을 해결하며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기업의 이익도 충족하는 공유가치 창출 기반의 비즈니스 상생협력 모델이다.

해수부와 공단은 GS리테일과 협업해 국내산 민물장어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국민들이 품질 좋은 국내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도록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주문하고, 인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수령하면 된다.

해수부와 공단은 지속적 협의를 통해 기업이 가진 대형 유통망으로 민물장어를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전복, 새우, 민물양식어류 등 국내산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Co:어촌 프로젝트를 통해 민간기업과 협력해 수산물 원물의 유통뿐만 아니라 수산 가공식품의 개발·출시, 어촌 공간·시설의 소득사업화, 어촌 삶의 질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모델을 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업 행사를 통해 우리 어촌의 소중한 수산물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해 국내산 수산물의 신선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과 기업간 다양한 상생모델을 통해 어촌자원이 빛을 발하고, 어촌이 우리의 삶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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