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안전문화살롱, 디지털성범죄 예방·대응논의 등
![[용인=뉴시스] 제17회 안전문화살롱 회의.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671_web.jpg?rnd=20260305151703)
[용인=뉴시스] 제17회 안전문화살롱 회의.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와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의 협의체인 안전문화살롱은 5일 제17회 정기회의를 열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조영민 교육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딥페이크, 불법 촬영,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다. 학생 보호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이들은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상담·법률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접수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 지침 변경에 따라 5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에서 이날 오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1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월30일까지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1월~2015년12월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이다.
◇동백도서관, 2029년까지 리모델링으로 재탄생
![[용인=뉴시스] 동백도서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665_web.jpg?rnd=20260305151523)
[용인=뉴시스] 동백도서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용인시는 2029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70억5500만원을 들여 동백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개관한 동백도서관은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559㎡ 규모다. 도서관 회원 수는 약 4만4000명으로 하루 평균 1504명이 방문한다. 개관한 지 17년이 지나면서 시설과 설비가 노후화 돼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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