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중동정세 악화 "중기 지원"…'피해접수센터' 개소
피해 축소·지원 위해 4가지 사항 긴급 지시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2/NISI20241212_0001726837_web.jpg?rnd=20241212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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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 축소와 지원을 위한 4가지 사항을 긴급 지시했다.
김 지사의 긴급 지시사항은 이날 오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전달됐다.
긴급 지시사항은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해 1대1 대응체계 구축 ▲호르무즈해협 우회·공항 폐쇄 등으로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 신속 검토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 추가지원대책 검토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란 사태가 급박하게 흘러가면서 김 지사가 선제적으로 지시사항을 내린 것"이라며 "각 부서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무회의 등을 거쳐 즉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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