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박차
행안부, 전남·광주와 출범준비회의 개최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7355_web.jpg?rnd=20230302113135)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email protected]
행안부는 이날 오후 4시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행안부 내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광주·전남의 부단체장, 통합실무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회의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공유하고, 출범 준비 기구 설치와 정보시스템 통합 방안 등을 설명하며 두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역시 현재의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7월1일 출범을 목표로 시기별 맞춤형 준비 절차를 빈틈없이 밟아나갈 계획이다.
6월3일 지방선거 전까지는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각 분야별 지침에 따라 조직, 재정, 자치법규 통합 등 출범 준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지방선거 이후 출범까지는 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통합을 추진한다.
정부는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에 전담 부서를 두고, 두 시·도가 통합 절차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