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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현빈과 한 식구…VAST엔터와 전속계약

등록 2026.03.06 15: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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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해진. (사진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06.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해진. (사진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06.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유해진이 바스트(VAST)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바스트 엔터테인먼트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시간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유해진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유해진 배우가 만들어갈 다양한 도전에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유해진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을 시작으로 '타짜', '전우치', '부당거래', '공조', '럭키', '1987', '완벽한 타인', '말모이', '올빼미', '야당'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올해 상반기 최고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까지 1000만 관객 흥행을 견인, 출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썼다.

유해진의 차기작은 영화 '암살자(들)'이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유해진은 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바스트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현빈, 장근석, 박소이, 황우슬혜, 류혜영, 신도현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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