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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중동 관련 불법·유해 정보 적극 대응"

등록 2026.03.06 16:38:14수정 2026.03.06 1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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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중동 관련 불법·유해 정보 적극 대응"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6일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 불법·유해 정보에 대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필요한 조치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미심위는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에 따라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잔혹·혐오 영상,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 종교·인종·지역 등을 차별하거나 편견을 조장하는 증오 표현 등 국민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내용상 불법성과 사회적 유해성이 명백한 정보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방미심위는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 등에도 자체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관련 불법·유해 정보 신고 시 해당 사업자의 약관 및 커뮤니티 규정에 따라 신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는 등 사업자의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 위기를 악용한 불법 금융 범죄 정보 근절을 위해 금융 당국, 경찰청 등과의 상시 공동 협력 시스템을 통해 현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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