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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효력 정지' 배현진 "서울시당 업무 재개…사력 다해보겠다"

등록 2026.03.06 20:13:44수정 2026.03.06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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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취소

배현진 "장동혁 모습 종일 안 보여"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6.02.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서울시당 업무를 재개했다"며 "중앙당이 밀어 넣은 벼랑 끝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울시당은 모든 구성워과 함께 다시 사력을 다해보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시급한 선거 준비의 과제들이 한 달 가까이 손도 못 대고 고스란히 쌓여있었다"며 "오늘 갤럽의 국민의힘 서울 지지율은 43대 17, 26%p 차로 벌어졌다"고 했다.

이어 "수석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서울의 위원장들과 이 상황을 심각하게 상의하고 있다"며 "이런 오늘인데 모든 책임의 총화인 장동혁 대표의 모습은 종일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전날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신청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직에 복귀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달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이던 배 의원이 미성년자 아동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단으로 게시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윤리위의 친한(친한동훈)계 징계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고에 이어 3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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