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
16·18인치 '엔프리즈 S'·19인치 '엔페라 AU7' 적용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 '엔프리즈 S' '엔페라 AU7' 모습.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878_web.jpg?rnd=20260309105203)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 '엔프리즈 S' '엔페라 AU7' 모습.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디 올 뉴 셀토스의 휠 크기 구성은 기존 16인치와 18인치에 더해 19인치 사양이 추가됐다.
넥센타이어는 차체 크기와 하중이 큰 SUV 특성과 하이브리드 모델 특성을 고려해 휠 크기별 주행 특성과 요구 성능에 맞춘 타이어 제품을 공급한다.
16인치와 18인치 휠 사양에는 '엔프리즈 S(N'PRIZ S)'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에 장착 가능한 사계절용 타이어다. 마모 성능을 갖추고 불규칙한 블록 간격 설계를 적용해 승차감을 고려했다. 기존 제품 대비 눈길 성능을 강화해 사계절 환경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19인치 사양에는 '엔페라 AU7(N'FERA AU7)'이 적용된다. 고인치 휠 사양에 맞춰 고속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고려한 제품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셀토스 공급을 통해 SUV 차종 중심의 고인치 사양 대응을 확대했다. 회사는 올해 KGM 무쏘를 비롯해 지난해 현대 팰리세이드, 전기 SUV 일렉시오, 기아 EV5, 픽업트럭 타스만,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의 SUV 카록(KAROQ) 등 SUV 및 픽업트럭 차종에 타이어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SUV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인치 휠 사양을 적용한 OE 타이어 공급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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