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이해수, 3월 '금호라이징스타' 무대 올라
2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피아니스트 김준형 협연
![[서울=뉴시스] '금호라이징스타' 비올리스트 이해수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814_web.jpg?rnd=20260310102047)
[서울=뉴시스] '금호라이징스타' 비올리스트 이해수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금호문화재단은 비올리스트 이해수가 오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되는 '금호라이징스타' 무대에 오른다고 10일 밝혔다. 2004년부터 재단이 시작한 '금호라이징스타'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주 음악가를 소개하는 공연이다.
이해수는 이번 공연에선 슈만의 '그림동화', 에르네스트 블로흐의 '비올라 모음곡', 요크 보웬의 '비올라 소나타 1번' 등을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함께한다.
이해수는 공연을 앞두고 "음악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며 "힘들 때든 기쁠 때든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고, 오래도록 많은 사람 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해수는 201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2018년 프림로즈 비올라 콩쿠르와 2023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 등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와 신연 황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타베아 치머만을 사사했고, 현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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