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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셀렉트 ‘샤르드’, 韓 이어 日서도 인기…글로벌 확장 청신호[팔레트]

등록 2026.03.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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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올리브영 입점…헬스·건강용품 카테고리·온라인몰 실시간 판매 1위

일본 큐텐서 ‘큐텐 어워즈 2025 - 메가 데뷔’ 수상·1월 아이크림 카테고리 판매 1위


뉴셀렉트 ‘샤르드’. (사진=뉴셀렉트) *재판매 및 DB 금지

뉴셀렉트 ‘샤르드’. (사진=뉴셀렉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뷰티·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샤르드는 지난해 3월 올리브영에 입점한 이후 일주일 만에 ‘헬스·건강용품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온라인몰 실시간 판매 랭킹’에서도 1위에 올라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보했다.

이어 일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10일 열린 ‘큐텐 어워즈 2025’(Qoo10 AWARDS 2025)에서 ‘메가 데뷔’(Mega Debut) 부문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큐텐 어워즈’는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Qoo10 Japan)이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낸 브랜드와 셀러를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메가 데뷔 부문은 플랫폼 내 신생 K-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샤르드는 보습과 탄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기반으로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현지 소비자와 뷰티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확산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큐텐의 대형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Megawari) 시즌 전후로 이러한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노출되면서 1월에는 샤르드의 ‘NMN 플러스 리프트 아이크림’이 ‘아이크림’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샤르드는 피부의 균형과 장기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성분 설계를 강조한다.

최근 화장품 소비 패턴이 제품 성분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샤르드 관계자는 “국내 올리브영과 일본 큐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동남아, 북미, 유럽 등지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K뷰티에서 주목받는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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