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이레에스아이, 위기가정에 후원금 전달
서울 강북구·도봉구 아동 지원 예정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이레에스아이로부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이선영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 박명수 이레에스아이 대표, 직원 대표 2명.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이레에스아이로부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이레에스아이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마련됐다. 서울 강북구, 도봉구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10년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이레에스아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선영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 박명수 이레에스아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선영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을 위해 10년 동안 꾸준히 나눔에 앞장서 준 이레에스아이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대상 가정이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수 이레에스아이 대표는 "올해는 굿네이버스와 나눔의 인연을 맺은 지 10년이 되는 해라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