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 운영…총 4개 코스
3인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뉴시스] 지난해 관악구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 모습(강감찬 생가터).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423_web.jpg?rnd=20260312154359)
[뉴시스] 지난해 관악구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 모습(강감찬 생가터).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지역의 숲길과 골목길,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는 '2026년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도심 속 이야기를 제공하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도보투어는 총 4개 코스로 구성됐다. 낙성대 일대 명소를 둘러보는 '강감찬 10리길', 서울대 내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관악 민주주의 길(서울대 중심)', 박종철 거리를 중심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관악 민주주의 길(대학동 중심)', 삼성산 성지를 걷는 '숨길, 쉼길, 순례길'다.
특히 '숨길, 쉼길, 순례길'은 2018년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공식 순례지로 선포된 곳이다.
도보투어는 3인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연령대나 요청 사항에 맞춰 코스와 소요 시간을 조정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투어 희망일 일주일 전까지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이 관악의 숲과 골목을 걸으며 진정한 쉼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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