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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서해 백령도 연합작전태세 점검(종합)

등록 2026.03.12 18:01:13수정 2026.03.12 1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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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지휘관에 "실전적 연합작전 능력 향상시켜라" 당부

육군총장도 인천 도시지역전투훈련장 방문해 현장 확인

[서울=뉴시스] 12일 해병 6여단을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태비태세를 보고받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해병 6여단을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태비태세를 보고받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12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해 연합·합동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2026년 FS(자유의 방패)연습과 연계해 연합기동훈련(Warrior Shield)을 시행 중인 현장지휘관에게 "강도 높은 한미 연합야외기동훈련(FTX)을 통해 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실전적 연합작전 능력을 향상시켜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맹의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적이 도발한다면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장병들에게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수도권을 향하는 관문을 지키는 최전방 전초기지 백령도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뉴시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인천도시지역전투훈련장에서 진행된 통합방위작전 훈련 현장을 방문해 작전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인천도시지역전투훈련장에서 진행된 통합방위작전 훈련 현장을 방문해 작전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도 이날 인천 도시지역전투훈련장을 방문해 FS연습 일환으로 실시된 통합방위훈련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훈련은 통합 야외기동훈련(FTX) 형태로 진행됐다. 육군 17보병사단과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함께했다.

김 총장은 도시지역 전투훈련장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훈련장 발전방안과 육군 차원의 지원 소요를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어 훈련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장병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장은 "현대전에서 도시지역작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도시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훈련을 지속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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