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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대표, 지난해 연봉 26억 수령

등록 2026.03.13 16:37:48수정 2026.03.13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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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 평균 연봉은 1억1700만원

[서울=뉴시스] 류재철 LG전자 CEO가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재철 LG전자 CEO가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가 지난해 26억11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류 대표는 급여 14억6700만원, 상여 11억4400만원 등 총 26억1100만원을 수령했다.

기존 생활가전 사업(HS)을 이끌었던 류 대표는 가전 구독 사업 등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LG전자는 "2024년 H&A 사업본부 매출 33조2033억원, 영업이익 2조446억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며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경험 관점 실행 역량 강화, 스마트가전.구독사업 경쟁력 강화 등의 성과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전임 CEO인 조주완 전 대표는 지난해 급여 16억800만원, 상여 7억8000만원 등 총 23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박일평 전 사장은 지난해 퇴직금 20억8000만원 등 총 29억700만원을 받으며 개인별 보수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이사·감사 6인의 전체 보수지급금액은 336억900만원이며 1인당 평균보수액은 6억200만원이다.

한편, LG전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지난해 말 기준 총 3만3629명이며, 평균 근속연수는 13.8년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17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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