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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공동 게스트하우스서 화재…중상 2명·경상 8명(종합)

등록 2026.03.14 20:10:50수정 2026.03.14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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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10분께 신고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서울=뉴시스] 2026.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14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중상 2명, 경상 8명이다.

중구청,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중부소방서에 '소공동의 한 빌딩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일대를 통제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 7층짜리 건물 3층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는 "건물 화재 진압 중"이라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 마스크 착용 등 연기 흡입에 유의하시고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일대 ▲세종대로18길 시청교차로~남대문로7길 ▲소공로 한국은행사거리~남대문로7길 ▲ 소공로 대한문~남대문로7길 ▲남대문로7길 롯데영플라자~소공빌딩 구간 진입이 통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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